맥세이프 그립톡 실제로 만져보고 구매해보겠다고 충동적으로 영등포 갔다가 라멘먹고 건담 구경 잔뜩하고 옴!! (라멘은 그저 그랬음 가격에 비해 별로...) 그리고 가챠샵 매장 나가려는데 시드 노래 흘러나와서 뽕차서 다 듣고 나왔음.
본론인 맥세이프는 그냥 온라인에서 신지모루 시켜버렸다. 만져보고 느낀게 말랑해야 손이 안아프겠더라.. 아크릴은 오래 쓰기 힘들거 같았음. 그리고 맥세이프 산다면 무조건 아트박스 or 핫트랙스or 온라인에서 사는게 맞다. 핫트랙스가 진짜 다양했음.
힘들지만 알찼다.
돈은 밥먹고 다이소에서 머리끈 천원짜리 사는데에만 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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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2025/11/12 in 김포공항 광음시네마
타부나이 개봉 첫 날!!
바로 롯데시네마 광음관으로 저녁시간으로 예매해서 다녀왔다.
첫 곳이 흐르자마자 이건 응원상영을 무조건 해야한다고 생각했고, 다 보고 나와서 바로 응상 예매를 갈겼음.
그만큼 너무 좋았고 감동적이였다. 배급해준 애니플러스에게 너무 고마움,,
모든게 3D인데 애들 얼굴이 그냥 2D나 다름없다. 몸은 3D 티가 나지만 예전의 그 어색한 춤동작은 어디에도 없었다. 이게 기술의 발전인가 싶기도하고 감격적이였음,,
극장판이 콘서트나 다름없는데, 어릴 때 우타프리콘을 영상으로나마 접한 입장에서 이번 극장판은 마치 콰르나이가 월드투어 나와준 것만 같아서 (심지어 상영전후 멘트도 그런느낌이였음) 감동이 심했다.
마지막 앵콜곡으로 Heart knight 랑 God's S.T.A.R 가 나오는데 눈물 찔끔 흘렸음. 내가 좋아한 선배조의 노래들, 콘서트를 눈앞에서 볼 수 있어서 손이 막 떨리더라.. (진짜 일반상영이라 아무소리도 못내고 몸도 가만히 두느라 힘들었음 ㅜㅜ) 1시간 반이 너무 짧게 느껴졌고, 한국에서 개봉하는 동안 응원상영은 가야겠다고 느꼈다. 이런 순간순간들이 너무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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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김포공항 롯데몰 n년만에 갔는데 무슨 던전이였음. 원형으로 생겨서 뺑글뺑글 도는데 길 잃어버리기 딱 좋음. 심지어 롯데시네마는 1층만 이어져있고 독립적으로 있어서 층마다 상영관이 있는데 무슨 던전 입구같은 느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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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Revolution 의 인보크를 듣다 갑자기 보고싶어진 건담시드
시드 > ova > 데스티니 > 프리덤 다봤고,, 재밌었음.
제일 재밌는 건 역시 첫번째 시리즈 키라랑 아스란의 전쟁중 성장물이 너무 좋았다..
프리덤은 진짜 너무 ?? 스럽긴 했는데, 그래도 키라라크 아스카가 행복한거 보며 달래보고 ^-^,,
최애는 모르겠고 그냥 네명이 다 좋네요. 그리고 메카물 이 맛으로 봤지 싶었음.
내 동심 다시 깨워줌. 덕분에 다른 건담도 보러가고 싶어졌네요.
노래도 다 내 취향에 좋은 곡들 잔뜩이여서 플레이리스트 풍성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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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인 맥세이프는 그냥 온라인에서 신지모루 시켜버렸다. 만져보고 느낀게 말랑해야 손이 안아프겠더라.. 아크릴은 오래 쓰기 힘들거 같았음. 그리고 맥세이프 산다면 무조건 아트박스 or 핫트랙스or 온라인에서 사는게 맞다. 핫트랙스가 진짜 다양했음.
힘들지만 알찼다.
돈은 밥먹고 다이소에서 머리끈 천원짜리 사는데에만 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