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시 리클라이너관 처음가봤는데? 의자 발 뻗을 수 있게 올라오는거 신기했고 편했음. 할인받아서 12000원에 봤는데 그정도면 돈 값 했다 정도. 그리고 극장판 배경이 설원이었는데 에어컨이 너무 빵빵해서 보는내내 간접 4D 체험했다. 극장판 내용은 역대 영화관에서 돈주고 본 극장판 중 탑3로 만족스러운듯. 연출도 서사도 추리내용도 다 좋았다.
매년 코난 극장판 시기 다가올때마다 뭔가 설렌다. 이래서 IP의 힘은 대단하구나 싶기도하고 내년에도 기대됨.
극장판 끝나고 간 술집도 너무너무 좋았음.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안주도 맛있고(감튀랑 소시지가 특히나 존맛탱) 추천해주신 술도 시럽맛이 강했지만?? 말했더니 레몬주스 타주셔서 너무너무 맛있었음. 술 이름 하루지날때 마다 까먹는데 바카디 선샷이였다. 나중엔 체리말고 사과로 시켜보는걸로.. 근데 바카디 술이 75도 넘는거 알고나니까 나중엔 다른 술 시켜먹을까 라는 생각도 들긴한다 ㅋㅋ.. 집가는길에 머리 조금 띵했음.. 숙취도 조금 있었음. 하지만 좋았다.
▶ Bsa ◀
너무 귀여웠지만 가챠값이 18000원이라 포기함.
1/2 확률로 도박하기 좀 그랬달까. 그 돈으로 책살게
▶ Bsa ◀
교보가서 자기계발서적 펼쳤는데 인상깊던 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