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에 새로 생긴거 같은 카페를 다녀왔는데 가격도 맛도 굿이였음^-^b
나중엔 브라우니나 소금빵 같은 것도 사보는걸로..
그리고 아스카가 아크릴 스탠드 놓고 찍으니까 좋음,, 이 맛에 굿즈 사는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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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2025/11/15 in 홍대 광음싱어롱
타부나이 2회차 이자 응원상영 첫날 1회차!!
어제 너무 피곤해서 바로 못쓰고 이제야 쓰는.. 응상 처음이라 그런가 초반에는 다들 어색해서 몇 몇 프린세스들만 콜했는데(ㅋㅋ 나도 잘 못함) 후반으로 갈수록 사람들 목소리 커지고 다 호응해주고 애들 말 한마디 한마디에 비명질렀다. (물론 나도) 다들 응원봉가지고 와서 흔드는데 나만 맨손으로 와서 아쉬웠고 (다이소 3곳돌았는데 아무대도 없었던) 그래도 열심히 지르고 손 흔들고 박수도 치고 진짜 잘 즐기고 나왔음.. 응상 2주차도 가고 싶음..(돈 봄.. 안봄..) 마지막 키스 ㅋㅋ 때 다들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였다.. 하 그리고 1회차때도 느꼈지만 그냥 갓즈스타가 그냥 제목 그대로 신임,,, 라이브 마무리를 갓즈스타로 해줘서 고마워,, 어쨌든 응상 너무 즐거웠고,, 이런 기회를 만들어 준 애니플러스 배급 너무 감사합니다. 2주차도.. 해주시겠죠..? 특전도 기대하고 있어요..
점심은 비스트로큐슈 라는 야끼카레 맛집을 갔는데!! 분위기도 너무 좋고 가격도 괜찮고 너무 맛있었음.. 나중에 다른 메뉴도 시켜보고싶음. 이 날 시킨건 시그니쳐 메뉴인 에비야끼카레. 하루 20그릇 수량 한정인데 갔을 때 수량이 마침 남아 있었다. 나중엔 카레우동이나 시금치 카레도 먹어보고 싶음..
밥먹고 나서는 굿즈샵을 돌았는데.. 최애굿즈 / 아이노모노 / 안서당 / 애니세카이 / 메가하우스 / 애니메이트 / 라신반 << 이렇게 돌았다. 생각해보니 진짜 많이 돌았네.
제일 괜찮았던 곳은 최애굿즈, 메가하우스, 애니메이트, 라신반 정도인듯. 나중에도 이렇게는 또 돌아볼지도?
그렇게 돌아다녔는데 내 버닝 장르는 거의 없었어서 슬펐다. 역시 애니메이트가 짜세긴 하더라..(애니메이트엔 건시드가 있다고)
아스란 아크릴이 너무 잘빠져서 구매해버렸다.. 그렇다고 아스란만 구매할 순 없잖아. 카가리도 같이 구매했다. 지출이 54000원이나 되었지만.. 뿌듯해요 ^-^... 아스카가 종종 데리고 외출하려고요.
최애굿즈에선 붕스봐서 좋았음. 라신반은 중고들 파는 곳 같았는데 그래서인지 가격이 착(?)했고 나쁘지 않았음. 메가하우스는 한국 메이저들 밖에 없어서 조금 슬펐다 ㅜ_ ㅜ
마지막으로 애니메이트 카페가서 아이쨩이 그려져있는(크림이 진짜 두껍더라;) 음료(녹차라떼)와 코스터를 사고 집으로 귀환.. 아이나나도 콜라보 하고있었는데 음료 두개 마실 용기도 없고 돈도 없었다.
집으로 돌아와서 굿즈존 구성하고 기절함..
하루가 알차고 빠르게 지나감. 즐거움 뿜뿜하는 하루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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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세이프 그립톡 실제로 만져보고 구매해보겠다고 충동적으로 영등포 갔다가 라멘먹고 건담 구경 잔뜩하고 옴!! (라멘은 그저 그랬음 가격에 비해 별로...) 그리고 가챠샵 매장 나가려는데 시드 노래 흘러나와서 뽕차서 다 듣고 나왔음.
본론인 맥세이프는 그냥 온라인에서 신지모루 시켜버렸다. 만져보고 느낀게 말랑해야 손이 안아프겠더라.. 아크릴은 오래 쓰기 힘들거 같았음. 그리고 맥세이프 산다면 무조건 아트박스 or 핫트랙스or 온라인에서 사는게 맞다. 핫트랙스가 진짜 다양했음.
힘들지만 알찼다.
돈은 밥먹고 다이소에서 머리끈 천원짜리 사는데에만 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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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2025/11/12 in 김포공항 광음시네마
타부나이 개봉 첫 날!!
바로 롯데시네마 광음관으로 저녁시간으로 예매해서 다녀왔다.
첫 곳이 흐르자마자 이건 응원상영을 무조건 해야한다고 생각했고, 다 보고 나와서 바로 응상 예매를 갈겼음.
그만큼 너무 좋았고 감동적이였다. 배급해준 애니플러스에게 너무 고마움,,
모든게 3D인데 애들 얼굴이 그냥 2D나 다름없다. 몸은 3D 티가 나지만 예전의 그 어색한 춤동작은 어디에도 없었다. 이게 기술의 발전인가 싶기도하고 감격적이였음,,
극장판이 콘서트나 다름없는데, 어릴 때 우타프리콘을 영상으로나마 접한 입장에서 이번 극장판은 마치 콰르나이가 월드투어 나와준 것만 같아서 (심지어 상영전후 멘트도 그런느낌이였음) 감동이 심했다.
마지막 앵콜곡으로 Heart knight 랑 God's S.T.A.R 가 나오는데 눈물 찔끔 흘렸음. 내가 좋아한 선배조의 노래들, 콘서트를 눈앞에서 볼 수 있어서 손이 막 떨리더라.. (진짜 일반상영이라 아무소리도 못내고 몸도 가만히 두느라 힘들었음 ㅜㅜ) 1시간 반이 너무 짧게 느껴졌고, 한국에서 개봉하는 동안 응원상영은 가야겠다고 느꼈다. 이런 순간순간들이 너무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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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김포공항 롯데몰 n년만에 갔는데 무슨 던전이였음. 원형으로 생겨서 뺑글뺑글 도는데 길 잃어버리기 딱 좋음. 심지어 롯데시네마는 1층만 이어져있고 독립적으로 있어서 층마다 상영관이 있는데 무슨 던전 입구같은 느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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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Revolution 의 인보크를 듣다 갑자기 보고싶어진 건담시드
시드 > ova > 데스티니 > 프리덤 다봤고,, 재밌었음.
제일 재밌는 건 역시 첫번째 시리즈 키라랑 아스란의 전쟁중 성장물이 너무 좋았다..
프리덤은 진짜 너무 ?? 스럽긴 했는데, 그래도 키라라크 아스카가 행복한거 보며 달래보고 ^-^,,
최애는 모르겠고 그냥 네명이 다 좋네요. 그리고 메카물 이 맛으로 봤지 싶었음.
내 동심 다시 깨워줌. 덕분에 다른 건담도 보러가고 싶어졌네요.
노래도 다 내 취향에 좋은 곡들 잔뜩이여서 플레이리스트 풍성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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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엔 브라우니나 소금빵 같은 것도 사보는걸로..
그리고 아스카가 아크릴 스탠드 놓고 찍으니까 좋음,, 이 맛에 굿즈 사는군아